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A JOURNEY IN SEARCH OF A GOOD SCENT좋은 향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게시판 상세

월드투어 프로젝트는 영역의 경계가 없는 향을 통해 다른 장소지만 같은 영감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습니다. 우리는 이런 경계가 없는 향의 경험을 월드투어라 부릅니다. 비자림에서 뉴욕으로, 오키나와에서 하와이로, 그리고 루브르에서 코엑스까지. 페일블루닷의 조향사가 직접 여행을 다니며 만든 세 가지의 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아트웍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이번 월드투어 아트웍 디퓨저는 세 협업 주체가 여행의 과정에서 직접 보고 겪고 느낀 다양한 기록물들을 조각조각 활용해 작업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떠나고 싶은 장소가 있다.

그리고 영감을 주는 장소가 있다.


향으로 떠나는 여행, 월드투어 프로젝트


라이프 프레그런스 브랜드 페일블루닷과 수원 로컬 편집샵 DiiiiiiiD(디드), 그리고 특유의 개성으로 콜라주 작업을 전개하는 선호탄 작가가 함께한 월드투어 프로젝트는 영감의 시작이 되는 세 장소에서 저마다의 꿈과 기억을 공유하고 향의 경험을 통해 여러분의 기억 속에 잊혀져 있던 또다른 목적지로 안내한다는 스토리를 담은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누구에게나 향을 맡으면 떠오르는 장소가 있기 마련입니다. 비자림의 향을 맡으면서 누군가는 뉴욕 센트럴파크의 어느 순간을, 오키나와 향의 경험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하와이의 이국적인 순간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향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저마다의 해석이 중요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월드투어 프로젝트는 영역의 경계가 없는 향을 통해 다른 장소지만 같은 영감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습니다. 우리는 이런 경계가 없는 향의 경험을 월드투어라 부릅니다.


비자림에서 뉴욕으로, 오키나와에서 하와이로, 그리고 루브르에서 코엑스까지.

페일블루닷의 조향사가 직접 여행을 다니며 만든 세 가지의 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아트웍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이번 월드투어 아트웍 디퓨저는 세 협업 주체가 여행의 과정에서 직접 보고 겪고 느낀 다양한 기록물들을 조각조각 활용해 작업되었습니다.


월드투어 프로젝트의 아트웍 한정판 디퓨저는 4월 23일 토요일 수원 행궁동에 위치한 페일블루닷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한정판으로 정식 출시됩니다.



[from. Bijarim - to.newyork]

비자나무가 가득한 비자림 숲의 전경과 빌딩이 즐비해 마치 빌딩 숲을 연상시키는 뉴욕의 순간을 담은 from. Bijarim - to.newyork

이 아트웍은 페일블루닷의 비자림 향에서 시작된 여행입니다.


수원 로컬 편집샵 디드를 운영하고 있는 믹샘은 뉴욕의 출장 경험에서 높은 빌딩이 즐비한 시내를 보며 마치 대도시의 거대한 숲의 느낌을 경험했습니다.

자연과 도시,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단어는 이번 아트웍을 통해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from. okinawa - to.hawaii]

숲과 바다가 공존하는 오키나와의 공간과 많이 닮아 있는 하와이의 순간을 담은 from. okinawa - to.hawaii


이 아트웍은 페일블루닷의 조향사가 오키나와와 하와이의 여행 경험에서 시작된 아트웍입니다.

페일블루닷의 조향사는 하와이의 방문 경험에서 오키나와의 많은 부분이 닮았다는 느낌을 경험했습니다.

도심 속 곳곳에 즐비한 초록의 싱그러움과 대자연의 방대함,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마주할 수 있는 활기찬 바다의 느낌은 두 공간이 다른 곳에 위치해 있지만 많은 부분이 연결되어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from. Louvre - to.coex]

온갖 미술품이 가득 전시되어 있는 루브르 박물관의 공간과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코엑스의 모습을 담은 from. Louvre - to.coex


이 아트웍은 수원 로컬 편집샵 디드를 운영하고 있는 믹샘과 선호탄 작가와의 첫 만남의 경험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일상 속의 바쁨 속에서도 같은 가치관과 느낌을 가진 사람들을 본능적으로 알아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화려하고 복잡하게 얽혀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도 차분하게 이어진 인연은 마치 루브르1848의 향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그 깊이를 더해갑니다.


Directing.DiiiiiiiD │Artist. Sunhotan │ Scent. PALE BLUE 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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